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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프로스포츠 뒤흔든 초유의 오심 스캔들...딱 걸린 '작당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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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 깨지려면…" 프로야구 판정 신뢰 무너트린 순간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홍지용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가혁 〉 야구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어이없을 만한 장면이 나왔는데요. 지난 일요일에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나온 장면입니다. 상황은 NC가 1대 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 상황이었고요. 이때 이제 NC의 선발 이재학 투수가 던진 두 번째 공이 자동 판정 시스템에서는 스트라이크였는데, 심판은 볼을 외쳤어요. 그 뒤에 이런 일이 있었는데요. 영상으로 먼저 보고 이야기도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