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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나솔사계', '남규홍PD 조카' 의심 하드캐리러 출격…"아직도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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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솔로' 하드캐리러들이 '솔로민박'을 찾아온다.

28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저마다의 매력으로 '솔로나라'를 핫하게 달궜던 출연자들이 또한번 사랑을 찾아 나선다.

앞서, '솔로민박'은 '짝'X'옥순즈' 특집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솔로민박'은 'MZ현숙'의 삼각관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한번 더' 특집 2탄이다.

조이뉴스24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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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는 출연자들의 입성에 광대폭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 출연자를 본 데프콘은 "이 분이 아직까지 싱글이라고? 인기 많은 사람인데"라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친다. 또 다른 출연자의 등장에도 "어? 이분도 싱글이야?"라며 놀라워한다.

모두를 경악케 한 출연자도 입성한다. 한 출연자의 위풍당당한 등장을 본 데프콘은 "또 나왔어? 이분은 남규홍 PD님 조카야?"라고 '제작진 픽'을 의심한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한 '나솔사계' 53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2%(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나솔사계’의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에서도 1.4%로 높은 수치를 올렸으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3월 3주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TOP10’에서는 '나는 SOLO'(4위)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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