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엠빅뉴스] 친정 첫 방문에 김강민 울컥, 이것이 야구의 낭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에서 한화로 팀을 옮긴 김강민이 원정팀 선수로 인천을 찾았습니다.

극적으로 타석에 나선 김강민은 팬들에게 90도 인사를 보냈고, 팬들은 1.3루 할것없이 김강민의 응원가를 합창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김강민 #짐승 #안타김강민 #관중떼창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김종경, 편집: 유수빈·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김종경 기자(kimbell@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