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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웰컴백 준호!" 골 넣은 손흥민, 손준호 귀국 환영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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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웰컴 백(Welcome Back) 준호!"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26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치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에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직후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 '인사이드 캠' 카메라에 달려와 이같이 외친 모습이 27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