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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미노이, '광고 촬영 불참' 논란 반박..."계약서에 가짜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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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미노이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광고 펑크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4일 미노이는 "내가 눈물을 보인 것과 내가 이야기한 '인생의 기준에 있어서 죄를 저질렀다'라고 말한 부분은 연관이 없다. 이래저래 고민과 일들이 많았다"라며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그는 "기사 내용과 달리 두 시간 전에 광고에 불참하는 일은 없었다"며 "난 이번 광고의 계약 내용도 공유받지 못했고 언제 계약서가 쓰였는지도 모른다. 정산서에 광고 비용이 들어와 있는 걸 보고 계약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