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FC서울, '김기동·린가드' 효과…3강 후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번 주말 K리그 개막을 앞두고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는데요. 김기동 감독이 새로 부임하고 '대형 스타' 린가드를 영입한 FC서울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전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초반 다소 딱딱했던 분위기는, 군인 팀 김천 상무의 정정용 감독이 말 그대로 '총대'를 매면서 유쾌하게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