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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따뜻하게 감싸안은 선후배…축구협회는 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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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이 함께 웃는 모습, 이제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21일) SNS에 올라온 이 사진엔 다섯 시간 만에 벌써 좋아요가 150만 개를 넘었습니다.

두 선수가 활짝 웃는 사진 아래엔 "강인이 너그럽게 용서해주세요"라는 한 마디가 쓰였습니다.

알고 보니 파리의 이강인은 런던의 손흥민을 직접 찾아가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