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 씨가 실내 흡연으로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앞서 JTBC '웰컴투삼달리' 메이킹 영상에서 지창욱 씨가 배우들과 실내 리허설을 하며 전자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영상에는 배우 신혜선 씨 외 스태프들이 있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려심 없는 그의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지창욱 씨는 소속사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지창욱 씨 흡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19년 그는 SNS에 흡연 중인 사진을 올렸습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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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TBC '웰컴투삼달리' 메이킹 영상에서 지창욱 씨가 배우들과 실내 리허설을 하며 전자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영상에는 배우 신혜선 씨 외 스태프들이 있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려심 없는 그의 모습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지창욱 씨는 소속사를 통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부적절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습니다.
한편 지창욱 씨 흡연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2019년 그는 SNS에 흡연 중인 사진을 올렸습니다.
당시 누리꾼들은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에 연예인이 흡연 모습을 공개한 것은 경솔하다", "공인의 영향력을 생각하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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