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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문화연예 플러스] BTS RM·뷔 이어 오늘 지민·정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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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방탄소년단의 RM과 뷔가 멤버들의 배웅을 받으며 어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는데요.

오늘은 지민과 정국이 입대합니다.

어제 오후, RM과 뷔는 별도의 행사 없이 승합차를 타고 바로 훈련소로 입소했는데요.

입대 현장에는 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 5명이 함께해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습니다.

군 복무 중인 제이홉과 진, 슈가는 휴가를 내고 참석했고요.

다음 날인 오늘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도 동행해 RM과 뷔를 배웅했는데요.

조교로 복무 중인 팀의 맏형 진은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라는 글과 함께, RM,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RM, 뷔에 이어 오늘 지민과 정국까지 입대하면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되고요.

'완전체'로서의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에 돌아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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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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