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의 2연패를 이끈 김영권 선수가 MVP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 리포트 ▶
올해 최고의 선수를 꼽는 자리에 울산의 김영권, 포항의 제카, 대전의 티아고, 그리고 광주의 안영규가 후보로 선정됐는데요.
울산의 2연패를 이끈 김영권이 울산 선수로는 역대 6번째 수상자가 됐습니다.
중앙 수비수로는 홍정호에 이어 2번째입니다.
"과거보단 앞으로를 준비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올해보다 더 좋은 경기력과 인성으로 내년에 또다시 여기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상 역시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차지해 2년 연속 영예를 누렸고요.
영플레이어 상은 광주의 리그 3위 돌풍에 힘을 보탠 미드필더 정호연에게 돌아갔습니다.
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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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박정호 손장훈 기자(wonder@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울산의 2연패를 이끈 김영권 선수가 MVP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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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선수를 꼽는 자리에 울산의 김영권, 포항의 제카, 대전의 티아고, 그리고 광주의 안영규가 후보로 선정됐는데요.
울산의 2연패를 이끈 김영권이 울산 선수로는 역대 6번째 수상자가 됐습니다.
중앙 수비수로는 홍정호에 이어 2번째입니다.
[김영권/울산]
"과거보단 앞으로를 준비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올해보다 더 좋은 경기력과 인성으로 내년에 또다시 여기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독상 역시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차지해 2년 연속 영예를 누렸고요.
영플레이어 상은 광주의 리그 3위 돌풍에 힘을 보탠 미드필더 정호연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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