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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문화연예 플러스] '서울의 봄', 개봉 나흘째 관객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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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주 토요일 하루 동안 59만여 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가뿐히 넘겼고요.

박스오피스 1위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올여름 흥행작인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비슷한 흥행 속도인데요.

1979년 12월 12일 일어난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서울의 봄'은, 황정민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등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 호평을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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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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