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종 기자]
찬 갯바람이 불어오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어민들이 본격적인 굴 수확철을 맞아 이원방조제 인근에서 겨울철 별미 굴을 채취하고 있다.
태안산 굴은 글리코겐 함량이 많아 소화흡수가 잘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칼슘과 인, 철분 등 무기질 등이 풍부해 빈혈과 체력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손꼽힌다.
지난14일 태안군 이원면 해안에서 지역 어민이 굴을 수확하고 있다. |
찬 갯바람이 불어오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어민들이 본격적인 굴 수확철을 맞아 이원방조제 인근에서 겨울철 별미 굴을 채취하고 있다.
태안산 굴은 글리코겐 함량이 많아 소화흡수가 잘되며,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칼슘과 인, 철분 등 무기질 등이 풍부해 빈혈과 체력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손꼽힌다.
이원면 한 어민이 굴을 수확하고 있다. |
군 관계자는 "태안의 굴 채취는 내년 2~3월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굴 생육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태안에서 자란 굴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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