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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오늘의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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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나흘째인 오늘(27) 우리 선수단은 수영과 펜싱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이호준과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 출전하고, 개인전에서 금, 은메달을 휩쓴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다시 한번 입상을 노립니다.

탁구 혼합 복식에선 임종훈-신유빈, 장우진-전지희 조가 경기에 나서고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16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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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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