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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지휘자와 연주자로 만난 장한나와 미샤 마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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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천재' 첼리스트, 그리고 이제는 세계적인 지휘자이기도 한 장한나 씨가 그의 스승, 첼로의 거장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제자는 지휘자로, 스승은 연주자로 함께 선 무대에서 의미가 남다른 곡들을 선보였는데요.

주말에 만나는 문화앤톡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폭포수가 쏟아지듯 내달리는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잦아들고, 격정적인 첼로 독주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