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조규성의 멀티골 맹활약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북은 춘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강원FC를 2 대 1로 꺾었습니다.
조규성은 동점골에 이어 후반 32분 다이빙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김두현 감독 대행은 마지막 경기 승리로 5승 2무 1패를 기록했고, 전북은 8위에서 5위로 올라갔습니다.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은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포항 하창래의 극장골이 터지면서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전북은 춘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강원FC를 2 대 1로 꺾었습니다.
조규성은 동점골에 이어 후반 32분 다이빙 헤더로 역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김두현 감독 대행은 마지막 경기 승리로 5승 2무 1패를 기록했고, 전북은 8위에서 5위로 올라갔습니다.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은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포항 하창래의 극장골이 터지면서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