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거액 연봉 아닌 종교 때문"…이적 이유 밝힌 벤제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새 유니폼을 입은 벤제마가 약 6만 명 팬들 앞에서 발롱도르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립니다.

엄청난 연봉 때문에 사우디를 택한 게 아니라면서 무슬림인 자신에겐 종교가 더 중요했다고 항변했습니다.

[벤제마/알 이티하드 : 인샬라(신의 뜻)에 따라 팀을 최고 수준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겠습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