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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평균 23.21세' 젊어진 대표팀...'재활' 구창모 '고교생' 장현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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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부상 중인 NC 구창모가 와일드카드로 합류했고 고교생 장현석도 승선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대표팀 고정 멤버' 이정후, 강백호부터 처음 태극마크를 단 문동주, 나균안까지.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 대표팀 24명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평균 연령 23세, 27세였던 지난번 대회보다 확 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