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흔들리던 전북이 대구를 꺾고 시즌 첫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북은 후반 20분 송민규의 기가 막힌 감아차기 슛으로 승부를 가르며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1대 0으로 승리를 거둔 전북은 시즌 첫 2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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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토마스의 멀티 골에 힘입어 수원 삼성을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달렸습니다.
토마스는 데뷔골에 이어 극장골까지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서울은 8경기 만에 터진 황의조의 골에 힘입어 인천과 1대 1로 비겼고, 대전은 주세종의 결승골로 강원을 눌렀습니다.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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