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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최고 넘어야 최고 될 수 있다"…'최다 우승' vs '랭킹 1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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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3:1 하차노프|프랑스 롤랑가로스 >

가랑이 사이로 반격한 공에 당하긴 했지만,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타이브레이크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조코비치는 3대 1 승리로 4강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 상대 '제2의 흙신' 알카라스입니다.

남자 단식 최다 우승자와 세계랭킹 1위의 만남, 준결승이 사실상 결승이 됐네요.

알카라스는 "최고를 넘어야 최고가 될 수 있다"며 뜨거운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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