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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프로당구, 오는 11일 경주에서 개막전... 10개 투어 대장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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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을 포함해 10개의 대회가 열리는 2023-2024 프로당구 시즌이 오는 11일, 경주에서 막을 올립니다.

개막전 남자부 총상금은 2억5천만 원으로 지난 시즌과 동일하고 여자부 총상금은 9,300만원으로 증액됐습니다.

개막전에는 '스페인의 전설' 다니엘 산체스, '미스터 매직' 튀르키예의 세미 세이기너, '한국 3쿠션의 간판' 최성원 등 세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촬영 : 곽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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