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전효성 VS 정다연, 복근 대결 '후끈'… 20대와 40대의 자존심 승자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투데이

가수 전효성(왼쪽)과 몸짱 아줌마 정다연(예스, 정다연 페이스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속옷 화보를 공개한 시크릿 전효성과 비키니 사진이 공개된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복근 대결이 펼쳐졌다.

13일 이너웨어 업체 예스에 의해 공개된 전효성의 화보 사진이 화제를 낳는 가운데, 40대의 나이에도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정다연씨의 비키니 사진또한 시선을 끌고 있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20대와 40대의 복근대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효성을 지지하는 쪽에선 “어떻게 40대 아줌마와 20대인 전효성을 비교할 수 있느냐”고 대응했다. 반면 정다연 씨를 응원하는 네티즌들은 “40대에 저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거의 사람의 영역을 떠난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e스타뉴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