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태국 오픈 정상에 올라 시즌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상대 전적 4승 2패로 밀리는 중국의 허빙자오를 결승에서 만났지만 거침이 없었습니다.
구석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샷과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경기를 주도해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화끈한 세리머니 여전하네요.
올 시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안세영은 시즌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혼합 복식 김원호-정나은 조도 세계 2위인 태국 조에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첫 우승 감격을 누렸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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