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선수가 뇌물 수뢰 혐의로 중국 당국에 구금된 지 20일째입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오늘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에 본부장과 변호사를 보냈습니다.
중국에서 손준호의 현지 변호사를 만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한편 소속팀 산둥 타이산은 홈 구장에서 손준호의 사진을 떼는 등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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