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달 20일 개막하는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여자 월드컵 고강도 서포터스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고강도'는 우리 대표팀을 상징하는 슬로건으로, 콜린 벨 감독이 강조하는 팀의 철학입니다.

여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금민은 "완벽한 준비를 통해 16강과 8강, 그 이상까지 노려보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