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서 은메달을 딴 신유빈 선수,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대표팀은 은메달 2개, 그리고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20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일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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