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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이강인, 강행군에도 '밝은 표정'…오사수나전 출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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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뜨거운 배웅 속 대표팀 일정을 마친 이강인이 소속팀 마요르카에 복귀하자마자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피곤할 법도 한데 밝은 표정으로 스트레칭도 하고 동료들과 패스도 주고 받습니다.

마요르카는 내일(1일) 새벽 오사수나와 경기를 펼치는데, 이강인이 출전할지 관심이 쏟아집니다.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 : 장시간 비행은 치명적이죠. 오늘 하루 휴식을 줬고 마사지 사우나 이런 걸 하고 몸상태를 볼 겁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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