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어제(28일) 우루과이전을 끝으로 3월 A매치 2연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루과이에 2대 1로 아쉽게 졌지만 이강인 선수의 활약은 눈부셨는데요,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그를 막을 수 있는 건 파울 뿐이었다"라며 극찬을 했습니다. 우루과이전 직후 클린스만 감독과 이강인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정혁준 / 영상취재: 박승원 / 제작: D콘텐츠기획부)
정혁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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