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국가대표 없는 대구, 클린스만 앞에서 전북 꺾고 시즌 첫 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축구 대표팀에 한 명도 선발되지 못한 대구FC가 클린스만 감독 앞에서 전북 현대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대구는 전반 10분 김진혁의 선제골과 후반 49분 세징야의 추가골로 전북에 2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차두리 FC서울 유스강화실장과 함께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승격팀 대전은 수원 삼성을 꺾었고,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는 수원 FC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