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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성적·흥행 모두 1위‥'이게 바로 김연경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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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감독 경질 파문 속에서도 네 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죠.

이른바 '김연경 효과'로 성적과 구단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안 좋은 토스를 왼손으로 해결한 뒤 화끈한 세리머니까지!

우승을 향한 '배구여제' 김연경의 의지는 강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5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