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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아시안게임 첫 계영 '금' 특명..."2초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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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수영의 간판스타 황선우를 포함한 계영 대표팀이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댠체전 금메달을 향해, '2초의 벽'을 넘어서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달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호주 골드코스트의 야외 수영장에서 강훈련을 이겨낸 남자 계영 대표팀.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서 훈련 강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