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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한국 야구대표팀, 일본과 운명의 결전...클린스만 감독,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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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굿모닝 와이티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로선 뼈아픈 경기였죠. 호주에 일격을 당한 우리 야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WBC 8강 진출 희망이 달린 운명의 한일전을 치릅니다. 또 오는 2026년 월드컵까지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도 어제부터 본격 행보를 시작했는데요. 최동호 스포츠 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