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다짐하며 호주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황선우는 대표팀 계영 동료 들과 함께 호주 골드코스트로 전지훈련을 떠났는데요.
5주 동안 호주 대표팀 지도자 출신 스칼스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하루 5시간 이상 물살을 가를 예정입니다.
지난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은메달,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낸 황선우는, 올해 세계선수권 메달과 더불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계영 종목 우승과 박태환 이후 13년 만의 3관왕에 도전합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국 수영이) 아직 이뤄내지 못한 단체전 (계영) 1위라는 결과를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영상취재 : 박승원, 영상편집 : 김종태)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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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롱코스 세계선수권 은메달,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낸 황선우는, 올해 세계선수권 메달과 더불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계영 종목 우승과 박태환 이후 13년 만의 3관왕에 도전합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국 수영이) 아직 이뤄내지 못한 단체전 (계영) 1위라는 결과를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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