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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2차례 수술 딛고 다시 "삐약!"…신유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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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19살 신유빈 선수가 부상을 털고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와, 올해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탁구대 앞에 다시 선 신유빈은 요즘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신유빈(19세)/대한항공 : 부상을 겪고난 뒤에 그냥 탁구를 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