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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빠르고 견고하다…기동력 · 수비력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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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은 최지만 대신 최지훈 선수가 가세하면서 더욱 확실한 색깔을 갖게 됐습니다. 역대 최고의 기동력과 수비력을 앞세워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시즌 31개의 도루를 기록한 최지훈이 합류하면서, 대표팀은 내셔널리그 도루왕 토미 에드먼과 KBO리그 도루 2위 김혜성까지 지난해 30도루를 넘긴 선수를 3명 보유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