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신유빈, '지각 데뷔전'에서 2승 수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1년 반 만에 뒤늦게 나선 한국프로탁구리그 데뷔 무대에서 2승을 올렸습니다.

대한항공 신유빈은 어제 광교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에서 1번 단식 김나영, 4번 양하은을 차례로 제압하며 손목 부상 회복을 알렸습니다.

대한항공은 2대 3으로 역전패했고, 왼손잡이 유한나의 활약으로 승점 3점을 보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위를 지켰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