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선수가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 경기에서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선두와 네 타 차 공동 2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성현은 이븐파로 공동 76위에 그쳤고 강성훈은 3언더파 공동 35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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