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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35살 김선형의 '슬램덩크'…"영광의 시대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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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인기가 대단한데요. 어린 시절, 슬램덩크 만화를 보며 꿈을 키웠다는 농구 스타 김선형 선수는 35살의 나이에도 만화 같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1988년생, 35살인 김선형은 최근 극장판 슬램덩크에 열광하는 3040세대입니다.

특히 90년대 슬램덩크 열풍 속에 꿈을 키워 농구 스타가 된 김선형에겐 더 특별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