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안에 대한 러시아의 구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언론이 아니라, 빙상연맹 회장이 직접 나섰는데요.
굴라예프 회장은 "성남시청 코치를 뽑는 채용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며 "떨어질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빅토르 안에게 연락해 "러시아에선 늘 당신 자리가 있다는 걸 알려줄 거"라고 전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번엔 언론이 아니라, 빙상연맹 회장이 직접 나섰는데요.
굴라예프 회장은 "성남시청 코치를 뽑는 채용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며 "떨어질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만간 빅토르 안에게 연락해 "러시아에선 늘 당신 자리가 있다는 걸 알려줄 거"라고 전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