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여자 대표팀 벨 감독 "가장 좋아하는 한국말? 포기하지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콜린 벨/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 고강도! 적극적!! 포기하지마!!! 여자대표팀 자신감 여기, 지금 여기!]

가장 좋아하는 한국말을 묻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오는 7월 월드컵에 나가는 여자 축구 대표팀, 8년 만의 16강 진출이 목표입니다.

벨 감독 선수들 자신감이 취임 땐 바닥, 지금은 어깨라고 했는데, 앞으로는 더 올라갈 거라며 자신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