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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베일 '슛' 대신 '샷'…은퇴 2주 만에 PGA 투어 프로암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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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티샷과 정교한 어프로치까지, 보름 전 은퇴한 축구스타 개러스 베일의 연습 장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부상 중에도 골프 칠 정도로 '골프광'이었는데 은퇴 뒤엔 더 적극적입니다.

아마추어 자격으로 다음 주 PGA 프로암 대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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