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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한국 여자골프 LPGA 호령 시대 다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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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거둔 우승은 단 4승에 불과했습니다.

두 자릿수 우승을 기록하던 황금기는 이제는 추억이 됐는데요.

올해는 엔데믹 추세 속에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익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열린 LPGA 투어 26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의 우승은 단 4차례뿐이었습니다.

3월 고진영을 시작으로 김효주 지은희 전인지 만이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