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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상] 최고 명품 홍보대사 줄 잇는 K팝 스타들…BTS 지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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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미국 CNN 등 외신은 디올이 BTS 지민을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현지시간) 전했는데요.

디올은 이날 인스타그램으로 이를 알리면서 이번 협업이 지민과 자사 브랜드의 우정을 확고하게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디올은 또 2023년 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지민의 사진들을 함께 올리면서 "디올의 변치 않는 정신과 고유함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