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디지털 디에이징'으로 젊음 되찾은 80살 해리슨 포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80살의 미국 할리우드 노장 스타 해리슨 포드가 '디지털 디에이징' 기술의 도움을 받아 젊음을 되찾았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디즈니 산하 루카스필름은 포드를 젊게 되살린 모습을 담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5편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인디아나 존스 앤드 더 다이얼 오브 데스티니'라는 제목의 이 모험 영화에서 포드는 모험을 즐기고 악당을 물리치는 고고학자 역할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