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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포르투갈전도 콤비?…D-2, 흥민·강인 '주거니 받거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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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과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포르투갈전 '콤비 플레이'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포르투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을 이틀 앞둔 30일 오후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포르투갈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16강 진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벤투호. 결전까지 선수들이 발을 맞출 기회는 이날을 포함해 단 두 차례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