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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벤투호 회복훈련 "능력 최대치 끌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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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이례적으로 훈련장에서 기자회견

가나전 퇴장 + 선수단 휴식 시간 고려

벤투 "능력 최대치 이끌어내 최고 레벨로 싸울 것"

벤치에 못 앉아도 선수들 경기력에는 큰 영향 없어

[앵커]
벤투 감독이 이례적으로 훈련장 기자회견을 하며 자신의 고국 포르투갈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훌륭한 팀인 만큼 능력의 최대치를 끌어내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카타르 현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민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카타르 도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베이에 있습니다.

[앵커]
어제 훈련장에서 벤투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는데, 아무래도 가나전 퇴장 영향도 있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