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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영상] '엄지척' 손흥민, '밝은 미소' 이강인…격전후 대표팀 퇴근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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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치열한 공방을 펼쳤지만 끝내 0-0으로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습니다.

짜릿한 승리는 거두지는 못했지만, 벤투호는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팽팽히 맞서며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보여줬는데요.

멋진 플레이를 펼쳐 보인 태극전사들은 경기 후 한목소리로 아쉬움과 함께 다음 경기의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