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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영상] 카타르도 서울도 뜨거웠다…임금님 복장에 '마스크 응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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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4일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열렸던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앞은 응원 열기로 후끈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장 앞 응원 열기는 카타르의 뜨거운 햇볕만큼이나 더 뜨거워졌는데요.

한쪽에선 아리랑과 응원가 '오 필승 코리아'가, 다른 한쪽에선 우루과이 응원가가 울려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