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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사우디 부상 선수에...빈 살만 '개인 전세기'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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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들썩인 대이변…두바이 국왕 "아랍의 기쁨"

'비공식 부자 1위' 빈 살만, 부상 선수에 제트기 지원

빈 살만, 개인 제트기로 부상 선수 '독일 병원' 이송

■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떠들썩하게 이변을 일으켰던 주인공이 사우디가 있잖아요. 사우디 같은 경우에는 국경일도 정했다고 그러고 여러 가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그때 또 부상을 입은 선수에게는 빈 살만이 전세기를 보냈다, 이런 얘기까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