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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사우디 대이변에 고무된 벤투호 "우리도 희망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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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최대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가 유력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에 역전승을 거뒀는데요,

사우디가 연출한 대이변에 벤투호도 희망이 있다며 한껏 고무된 상태에서 우루과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르헨티나는 전반 10분 만에 리오넬 메시가 페널티 킥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