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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다시 만난' 손흥민·이강인 "보기만 해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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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정예 멤버로 나서는 마지막 국내 평가전에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2년 만에 다시 만난 손흥민과 이강인.

두 선수의 콤비 플레이를 볼 수 있을까요?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강인이 처음 성인대표팀에 발탁됐던 3년 전.

손흥민은 직접 개인기를 알려주며 당시 18살 막내 이강인을 살갑게 챙겼습니다.

[손흥민·이강인 (3년 전)]
"그게 계속 그냥 굴러가잖아."
(이게 더 어려워요, 사실.)